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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올해 불법ㆍ무질서를 뿌리뽑기 위해 추진 중인 선진시민의식 정착운동을 마무리 짓기 위해 5대 불법무질서 추방과제를 선정해 대대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5대 불법무질서 추방과제로는 ▲ 불법 광고물 추방 ▲불법 노점상과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 불법주정차근절 ▲ 불법건축물 일소 ▲ 불법퇴폐업소 철퇴가 선정됐다.
강남구는 유동인구가 많고 다양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 특성상 광고효과가 높아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야간 및 주말 정비 취약시간대를 틈타 불법 광고물이 대량으로 게시되고 있는 점을 주시, 주ㆍ야간, 휴일 365일 불법광고물 특별 정비조를 구성해 단속하는 정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유흥업소와 오피스텔이 밀집되어 있는 선릉역, 강남역, 삼성역 등 테헤란로변으로 선정성 전단지 살포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불법퇴폐행위 근절 T/F팀, 공무원 150명으로 구성된 단속반과 함께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는 2012년 미정비노선을 중심으로 불법고정광고물을 일제 정비하고, 기존 정비노선에 대한 정기적 순찰과 점검을 통한 사후관리를 강화함은 물론 불법광고물에 대한 인식 확대 및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선진시민의식을 실현할 방침이다.
불법 노점에 대해서는 신발생 노점과 고질적ㆍ반복적 민원을 발생시키는 노점, 영업 후에도 도로상에 방치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노점 등을 특별 정비 대상으로 하여 올해에도 불법 노점상에 대한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역세권 등 노점 밀집지역에 대하여 자진정비를 위한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정비 후에는 불법 노점 방지시설물 등을 설치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주차로 인한 차량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24시간 불법주정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무단 증축 등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행정지도와 단속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특별 T/F팀을 구성하여 중점 추진하고 있는 불법 퇴폐행위에 대한 단속과 행정처분도 올해에는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정비활동과는 별도로 구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구 단위 캠페인은 물론 동 직능단체와 유관부서가 주관하는 캠페인과 교육, 각종 홍보물 제작을 통해 문화 선진화 운동에 주력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선진시민의식 정착운동의 성공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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