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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전공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4일 제217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해 2월 14일부터 2월 21일 까지 임기의 위원장에 개포2동, 일원본동, 일원1동, 수서동, 세곡동 출신 의원인 윤선근 위원을, 부위원장에 논현1·2동, 청담동 출신 우창수 위원을 선출했다.
윤선근 신임 위원장은 “기금운용변경계획의 적절성과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해 본 기금을 통해 ‘강남환경자원센터’ 등 청소관련 기반시설이 주민을 위한 최적의 친환경 폐기물처리시설로 건립되고, 향후 우리구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 등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처리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구민의 입장에서 심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함께 선출된 우창수 부위원장은 “예결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구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의원들과 지속적인 정보교환과 소통을 통해 금번 예결위가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심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출된 예결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윤선근위원장, 우창수부위원장, 유만희, 강동원, 박태순, 송만호, 최영주, 이종열, 김영호, 윤석민, 김길영의원이다.
한편 이번 2013년도 제1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비용 부담금 부과취소 소송결과 강남구의 패소로 인한 부담금 변경(LH공사, SH공사) 및 강남환경자원센터 설계변경에 따른 추가 공사비용 집행을 위해 2013년도 폐기물처리시설설치기금의 운용계획을 변경해 사용하고자 제출된 안건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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