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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서울시 자치구 환경관리실태 종합평가에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이번 수상이 2011년‘최우수구’에 이어 2년 연속 기관표창을 받은 것으로 구가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우선순위에 두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라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2012년 통합지도ㆍ점검과 관련하여 환경관리계획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대기, 수질, 폐기물, 유독물 등 환경관리실태 전반에 걸쳐 실시됐다.
특히 구는 ▲ 배출업소 환경관리(지도점검률 및 위반률) ▲ 배출업소 정보관리(지도점검 관리실태, 환경감시 네트워크활성화 등) ▲ 기타 모범업무(배출업소 점검방법 개선, 환경신문고등 민원업무 처리)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구는 지난해 단속분야에서 3,157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반업소 125개소를 적발해 조업정지, 과태료 부과,시정명령 등 개선조치를 완료함과 동시에 관내 304개소를 자율점검업소로 지정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병행했다.
또한 관내 소규모 배출업소 중 중점관리업소나 기술 지도를 희망하는 사업장 10개소에 대해 서울시립대, 서울지역환경기술인협회가 합동으로 기술지도를 실시해 환경시설의 원인진단 및 방향을 제시하는 등 단속위주행정에서 탈피하여 기업의 환경관리능력을 배양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구는 환경위해업소 점검 시 관내 2개 환경단체 회원 90여명을 민ㆍ관 점검에 참여시켜 단속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지속적인 환경순찰을 실시해 왔다.
구 관계자는“앞으로도 환경을 우선 생각하는 구정을 펼쳐나가는 한편 주변의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행정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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