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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초등학교 사회교과‘우리고장의 생활’과 연계한 구정 체험프로그램인 ‘강남구 전자정부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교과 중 지역사회 학습 단원인 ▲ 우리고장의 모습과 생활 ▲ 고장의 자랑거리 ▲ 고장의 생활과 변화 등과 연계하여 구청 주요 부서 및 u-강남 도시관제센터, 스마트 강남정보관 등을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자정부체험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단체 견학 형식으로 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2회 진행되며, 총 3개 프로그램 중 2개를 선택하여 관람할 수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구청아~ 친구하자’로 ▲ 민원실 부서 견학 ▲ 온라인 민원발급 체험 ▲ 구청장실 및 대회의실 견학 등 구청에서 하는 일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할 수 있다. 두 번째‘우리의 안전을 지켜줘요’는 U-강남도시관제센터 체험 프로그램으로 ▲ 우리동네 CCTV체험 ▲ 어린이비상벨 체험 ▲ 비상시 도움 요청법 체험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동네에서 하는 일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 번째‘똑똑한 도시, 스마트 강남’은 스마트강남정보관 견학으로 ▲ 우리동네 옛모습 자료 시청 ▲ 화상전화체험 ▲ e-구청 및 정보검색대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체험프로그램에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스탬프 찍기, 스티커 붙이기, 직접 그려보기 등이 포함된 ‘강남이 좋아요’활동 교재가 제공되어 참가학생들이 한층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학교단위로 방문예정일 2주전부터 가능하며, 편리한 관람을 위해 학교와 구청, 견학 현장까지 차량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자정부체험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지역 사회 이해를 돕고, 나아가 우리구 우수 전자정부의 편리함을 각 가정마다 홍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교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남구청 전산정보과 정보화기획팀 (3423-5312)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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