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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김종현 주무관 지방행정 달인에 선정전국최초 법원배당금 압류시스템 도입 등 활약
김수정 기자  |  45234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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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1  17: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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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세무관리과에 근무하는 김종현 주무관이 지난 15일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에서 공동 주최한 제3회 지방행정의 달인에서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지방행정의 달인(세정분야)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제3회 지방행정의 달인에는 전국 112명의 후보자가 응모해 5개월간의 예비심사, 현지실사, 최종심사 등 총 세 차례의 심사를 거친 끝에 총 13개 분야 18명의 엄선된 달인이 탄생했다.

김 주무관은 1996년 서울시 세무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그 동안 체납징수 업무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작년에는 전국 최초로 법원배당금을 압류해 체납된 지방세를 받아내는 신체납징수기법 ‘법원경매정보시스템’을 도입해 ▲5억800만원을 압류하여 3억900만원을 징수하는 등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뿐만 아니라 은행의 계좌를 일괄 압류 후 추심 의뢰하는 방식의 전자예금일괄압류를 이용해 100만원이상 체납자3,200명에 대한 압류를 단행하는 등 2012년 서울시 체납시세 평가에서 강남구가 최우수구로 선정되는데 그 공로가 인정됐다.

그는 현재 서울시 데이터센터 IT‘자료마을’전문 강사 및 강남구청 체납징수 사내강사로 활동하면서 지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종현 주무관은 “제3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된 만큼 항상 구민에게는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고 동료들에게는 지식을 함께 공유하는 공직자가 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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