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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이관수의원(행정재경위원장)은 25일 오후3시 강남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상으로 간접흡연 피해방지 및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금연구역 지정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는 구 보건과 과장을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임원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관수의원은 금연구역 지정 정책토론회 취지와 정책을 20분간 설명하고 이후 어린이집 관계들의 질문을 받아 의견을 교환했다.
이의원은 향후계획으로 ▲행정기구를 개편해 금연관리팀운영 및 단속인력 확보, ▲단속원 퇴직자 및 노인일자리 사업확대, ▲준범감시단(자원봉사)지원 및 관련단체 금연 홍보활동 강화(과도한 과태료부과에 앞서 준법감시단 등 자발적 발족 유도), ▲지역주민 및 관련단체 의견수렴 강화, ▲금연아파트단지 자율적규제(동의필요)-발코니 부분은 법적근거 필요, ▲양재천 자전거도로ㆍ택시 승강장 금역구역 확대 지정, ▲경제적약자 및 단속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과태료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경감, ▲ 별도 흡연구역의 설치 구체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어린이집 인근 빌딩(건물)과 화장실의 담배연기 피해가 더 심각하고, 청소년들의 흡연이 문제라며 단속의 실효성에 대해 지적하고 홍보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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