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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오후 퇴임하여 주민들의 환영 속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로 돌아왔다. 2002년 서울시장 당선 이후 11년 만의 복귀이다.
이 대통령은 서울시장 때는 관저에서, 대통령 취임 때까지는 종로구 가회동 자택에서 머물렀다.
이 대통령이 돌아온 24일 논현동 사저 140여m의 골목에는 '이명박 대통령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내외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현수막 10여 개가 전봇대와 벽에 걸렸다. 논현동뿐 아니라 인근 신사동, 청담동 주민도 '애쓰셨습니다. 대통령님 사랑하며 환영합니다'라고 쓰인 피켓 수십 개를 준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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