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행정
서울시,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 70.8% 증가연료비 부담 높은 사업용 승용차 599대로 크게 증가
김소근 기자  |  talkhage@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26  09:41: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서울시는 2012년 등록된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15,930대로 전년보다 70.8%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1년  9,328대에서 12년 15,930대로 증가하였으며 연료비 부담이 높은 사업용 승용차가 599대로 크게 증가했다.

자가용 승용차는 0.2% 증가했으나 화물차는 4.2%, 승합차는 1.7% 각각 감소했다. 경제활동과 밀접한 화물차와 승합차의 수가 감소된 것은 최근 위축된 경제여건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출고 가격이 높으나 저공해 자동차로 개별소비세, 혼잡통행료, 공영주차장 사용료 등에서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최근 연비가 향상된 차종이 잇달아 선보이고 있어 경제성도 챙길 수 있다. 2014년 말까지 개별소비세, 취득세 등이 최대 270만원까지 감면된다.

특히, 서울시에 등록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판매 영업소에서 저공해 차량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구청에서 전자태그를 교부받아 부착하고 운행하면 혼잡통행료를 100%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에도 주차요금이 50% 감면되며, 지하철 환승주차장의 경우는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1등급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도심 주행모드(신연비)를 반영할 경우 동종 일반 자동차보다 연비가 55.2% 이상 높아 도심에서 많이 운행할 경우 하이브리드가 일반 자동차에 비해 훨씬 경제적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소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학교 급식 조리로봇에 고온의 튀김기름 자...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강남구립열린도서관, 지진 과학 강연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나라를 지키는 일을 떠올린다. 그러나 군복...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