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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가 지난 5일 오후3시 구청 본관 3층에서 아시아나항공(사장 윤병두) 및 강남구의료관광협회(회장 이병석)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올해 의료관광객 4만명 유치를 목표로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강남구, 아시아나항공, 강남구의료관광협의회 간 업무협약 ▲ 유튜브용‘강남스타일’의료관광 동영상 제작 ▲ 의료관광 특화 상품 개발 등 관내 의료기관과 힘을 합쳐 해외 홍보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우선 5일 오후 3시 강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 및 강남구의료관광협의회(회장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구는 이번 MOU 체결로 세계적 수준의 의료진과 2,300여개의 병원 인프라를 갖춘 강남구의 의료관광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의료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아시아나항공의 해외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강남구는 해외 환자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협력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특화상품 개발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한 해외 환자의 신뢰를 확보하게 된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해외 지사망을 통해 강남구의 의료관광 홍보와 해외 의료관광객의 항공요금 할인을 통해 해외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강남구의료관광협회는 회원 병원들로 하여금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입국하는 해외 의료관광객들에게 진료비 할인 등을 제공해 강남구의 의료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게 된다.
아울러 구는 강남의 의료관광 홍보를 적은 비용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유튜브를 이용해 해외의료관광객에게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가기 위한 유튜브용 동영상을 제작해 3월초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구축하는 유튜브 채널은‘Medical Gangnam Style’타이틀 아래 ▲ 협력기관 직원과 헬스코디네이터, 어린이 등이 참여한‘강남스타일’말춤 단체 영상과 ▲ 강남의 우수 의료환경 및 시술영상 ▲ 강남의 볼거리, 먹거리 등 강남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구는 이번 동영상을 국어, 영어 등 6개국어로 제작해 국내외 기관 방문, 박람회, 각종 컨벤션 참가시 홍보자료로 활용할 뿐만아니라 의료관광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홍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구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러시아 환자 유치를 위한 동해시 및 DBS크루즈훼리 등과의 업무협약, ▲외국인이 편리하게 의료서비스와 스파 등 제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관광 특화상품 개발, ▲해외 의료관광 시장 개척을 위한 러시아 및 인도네시아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시책사업 추진을 통해 해외 환자 유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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