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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경준 의원 ( 서울 강남병 , 국토교통위 ) 이 한국철도공사로 ( 코레일 ) 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5 년까지 1.2 조원이 넘는 당기 순적자가 전망 되고 향후 5 년간 부담해야 할 이자비용은 1.86 조원으로 하루 10 억원 꼴인 것으로 드러났다 .
하지만 , 이런 경영악화에도 불구하고 철도노조는 임금인상과 철도사고의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4 조 2 교대 근무체계 도입 등을 내세우며 오늘 9 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상황 이다 .
2023~27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올해 △ 3,929 억 , 2024 년 △ 5,395 억원 , 2025 년 △ 2,765 억원으로 향후 3 년간 총 1 조 2,089 억원의 적자가 전망 됐다 . 향후 5 년간 코레일의 이자비용은 총 1 조 8,550 억원으로 연평균 3,710 억원 ( 환산시 하루 약 10 억원 ) 의 이자비용이 발생될 전망 이다 .
5 년 전 (2019~23) 재무전망 기준으로는 올해 부채가 14 조 1,341 억원으로 전망됐지만 이번 재무전망 (2023~27) 에는 6 조 6,293 억원 늘어난 20 조 7,634 억원으로 1.5 배 증가 했다 .
유경준 의원은 “ 정상적인 경영여건으로도 하루 이자비용만 10 억원씩 발생하는 현실임에도 철도노조는 무리한 요구로 파업에 돌입했다 ” 며 , “ 어려울 때 일수록 노사가 힘을 모아야 하는 만큼 철도노조는 즉각 파업을 중단하고 현장에 복귀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 ” 고 주장 했다 .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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