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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셋째주 금요일에 문학과 문화를 주제로 한 구민교양 강좌인 ‘강남강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강남강좌’는 강남문화재단에서 단독 기획한 것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현직 인문대 교수들이 강연해 ‘품격 있는 강남의 구민강좌’란 호평을 들어왔다.
이번 강좌는 ‘문학에 묻는다, 어떻게 살 것인가 Ⅱ’를 주제로 영화 및 연극으로도 제작된 고전 ‘닥터지바고’, ‘47인의 사무라이’, ‘광인일기’등 러시아·일본·중국의 문학과 자기성찰을 다룬 문화인류학 강좌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또한 서울대 김광억 명예교수의 ‘동아시아 문화 인류 강연’도 준비된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관내 구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삼성1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관심 있는 구민이나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강남문화재단 생활문화팀(6712-0542)으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물질만능주의와 환경파괴가 극심한 요즘 ‘2013년 강남강좌’가 통찰과 반성을 통한 인간성 회복의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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