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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소상공인진흥원 서울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센터장 박창희)는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점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6일까지 1달여간에 걸쳐 매주 3일씩 강남구 소상공인 경영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었던 명인특강, 중소자영업자 매출증대특강,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마케팅 전략 특강에 이어 기획된 것으로, 지난 마케팅 특강 참석자들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강의를 요청한 것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교육은 1회 3일씩(12시간) 총 4회(48시간) 실시되었으며, 총150명 정원에 250명이 신청하는 등 접수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자의 종사 업종는 음식업이 가장 많았으며, 의류업, 디자인업, 이미용업 등 다양하게 분포되었고, 1인 기업 등 영세한 소상공인의 비율이 높았다.
소상공인진흥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경영자 의식전환, 고객분석 및 마케팅 전략 등 평소 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중소상공인의 경영능력을 개선하여 경영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소상공인진흥원은 중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상공인정책자금 우선지원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다양한 수료특전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 후에도 수료자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경영정보 교환, 비즈니스모델 개발, 소상공인규제 제도 개선사항 발굴 등 경영능력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와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서울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 박창희센터장은 “외국인 관광객 천만시대를 맞이해 중소상공인의 매출증대의 호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내수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의 경영안정화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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