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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전공석)는 지난 달 28일 이관수 의원을 비롯한 윤선근, 송만호, 문인옥, 이재진, 최영주, 이경옥, 김명옥, 강동원, 박태순 의원이 공동발의로‘관광정보센터(압구정동428번지)건립관련 감사원 감사청구안'을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감사청구안을 대표 발의한 이관수 의원은“의회 의결시 판단기준인 법령의 근거를 강남구가 수차례 변경해 답변한 것은 이미 의결한 안건의 법적효력문제가 있으며, 공원으로 지정된 곳에 법에서 제한하는 범위에 3배가 넘는 규모의 가설건축물로 관광정보센터를 설립하는 것은 명백한 위법건축물로서 강남구청이 위법을 조장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문제점과 의혹을 해소하기위해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은 "구청이 잘못을 하고도 인정하지 않는 관행을 바꿔야하기에 이번에 만큼은 명백히 외부기관에 의뢰해 적법성을 가려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감사청구안은 3월 임시회에서 안건으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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