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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1일부터 ‘강남구청년창업지원센터’ 제3기 입주자를 모집하고 오는 15일에는 구청 1층 로비에서 2기 입주기업의 제품 및 사업 등의 성과에 대해 소개하는 전시회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강남구청년창업지원센터’는 테헤란로와 개포동에 운영 중에 있으며 주머니는 비어있지만 기발하고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에게 공간 제공 및 다양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해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곳이다.
이번 전시회는 2기 입주기업 중 총 26개 社가 그 동안 센터에서 쌓은 실력을 공개하고 아이디어가 톡톡 넘치는 아이템들을 공개해 실력을 뽐내는 동시에 기업홍보도 병행한다.
구는 2010년 11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청년창업 지원센터를 개포동에 운영했고 이듬해인 2011년 5월 테헤란로에 확대 설치했다. 구에 따르면 그간 입주자들은 37여억원의 매출실적과 300여명의 고용실적, 35건의 특허 관련 지적재산권 달성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활동에 1년의 기간이 다소 부족하다는 입주자들의 의견을 살리고 신규 입주자와 선배들의 상호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살리기 위해 2012년부터는 개포관을 졸업기업 지원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3기로 모집하는 강남구의 예비 창업자는 테헤란로관의 70여명으로 강남구에 거주하는 20~30대의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창업 준비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입주자에 대해서는 ▲창업공간 및 회의실 등 부대시설 무상제공 ▲다양한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 지원 ▲각종 박람회 참여 등 마케팅·홍보 지원 등이 1년간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신청은 11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온라인(http:// gangnam.saramin.co.kr)으로 접수하면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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