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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9일 통합형 전자도서관시스템을 구축한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통합형 전자도서관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자도서관 운영시스템과 부가시스템을 도입, 무선인식(RFID) 장비와 도서관 열람자동화시스템이 구축돼 도서관련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95개국 51개 언어 신문 및 220종 인터넷 잡지 등 전세계 웹정보를 보유해 다양한 디지털 정보를 제공한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지하3층에서 지상6층 규모, 건축연면적 9,976.63m²(3,023평)로 도서관, 문화센터, 육아지원센터, 동 주민센터(도곡1동)가 갖춰졌다.
층별 주요시설은 ▲지하2~3층은 주차장, 식당, ▲지하1층은 체육ㆍ문화교실ㆍ다목적강당, ▲지상1층은 육아지원센터 및 헬스장, ▲지상2층은 도곡1동 주민센터, ▲지상3~4층은 어린이ㆍ유아ㆍ디지털자료실ㆍ종합자료실, ▲지상5층~6층은 일반열람실 등이 자리한다.
이밖에 주차장, 식당, 매점, 카페 등이 위치하며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 개관을 계기로 우수한 독서 인프라를 활용해 보유도서 확충, 도서대출, 이용자수 20% 증대, 독서율 21%향상의 목표를 가지고 범구민 독서 참여 운동을 확산할 것”이며 “이를 통해 도서 이용률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강남구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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