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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올해 첫 의정활동인 제245회 임시회를 지난달 22일 개회하여 8일 마감했다. 시의회는 8일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35건을 비롯해 동의안 5건, 결의안 4건, 청원 1건, 의견청취 6건, 재의 1건, 기타 1건 등 5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최근 갈등을 빚고 있는 혁신학교 조례안은 의원들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다음 회기로 연기됐다. 이외 서울시교육감 학생인권옹호관 조례안 재의,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 등을 처리했다.
또, 비정규직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사회적기업 육성, 교복나눔운동 활성화 등 35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동의안은 성매매 위기 청소녀 건강지원센터의 민간위탁 운영, 임산부·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 민간위탁 운영, 명예시민증 수여, 등이 상정됐다.
결의안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가든파이브 문제 해결과 정상화 촉구 내용이 들어 있다.
이밖에 송파구 잠실6동 장미아파트 북측 도로개설 지하화 요구에 관한 청원, 도시계획시설 변경에 관한 의견청취 등이 안건으로 상정됐다.
시의원들의 긴급 현안 질문도 이어졌다. 김형태(교육의원)·윤명화(교육, 민주통합)·주영길(행정자치, 새누리)·김종욱(교육, 민주통합)·김명신(운영위, 민주통합)·김문수(교육, 민주통합) 의원 6명이며, 송병춘 감사관 임용과정의 문제점, 영훈국제중학교 특혜 입학 문제가 거론됐다.
시의원 7명의 5분자유발언도 있었다. 강감창(교통, 새누리)·이강무(행정자치, 민주통합)·남재경(행정자치, 새누리)·이원기(도시안전, 민주통합)·김연선(도시안전, 무소속)·이행자(재정경제, 민주통합)·김명신(재정경제, 민주통합) 의원이 우면산 산사태 원인조사 내용이 허위로 보고됐다는 점과 국가지정문화재 관리 부실 문제점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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