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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과도한 업무량과 치열한 경쟁 등으로 스트레스 노출이 잦은 직원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심신의 안정을 찾고, 나아가 직장 내에서의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켜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26일 ‘선마을(강원도 홍천군)’에서 진행되며 총 22명의 직원이 참여한다. ▲ 산림치유 명상 ▲이시형 박사 강의 시청 ▲ 현미쿠키 만들기 ▲ 와식명상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치유력을 회복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선마을에서는 금연·금주가 기본이고, TV·냉장고·에어콘 등이 없어 모든 전자파로부터 해방됨으로써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공기 좋고 경관이 수려한 숲 속에서 트래킹과 산책을 하며 자연과 어울리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결국은 無(무)스트레스 상태 속에서 지치고 힘든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에는 ▲친절 강남 만들기에 적극 기여한 자 ▲ 방문민원평가 및 전화친절도 평가 우수자 ▲ 심리상담 프로그램 참여자 등 스트레스에 과다하게 노출된 자를 우선적으로 참여시켰다.
실시 후엔 결과를 수렴하여 매 분기마다 확대 실시하여 많은 직원들이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힐링과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몸과 마음이 치유되어 주민들에게 친절하고 만족스러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행복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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