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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소년 유해행위 등 불법 영업행위 방지와 위생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류전문 취급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식품접객업소 야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28일 주류전문 취급업소 밀집지역 소재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자치구 공무원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대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소 등이 밀집되어 있는 곳을 특별대상으로 지정하고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세부 점검 내용은 ▲영업장내 위생상태 전반 ▲종사자 개인위생 ▲남은 음식재사용 ▲유통기한 사용여부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상태 점검 등이다.
또한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행위와 퇴폐․변태영업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사전예고제를 시행함에도 불구하고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처분이 확정된 영업자에 대해서는 처분내용․영업소 명칭 등을 인터넷에 공표하고 행정조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 출입점검 등 특별관리를 하게 된다.
아울러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가격표시제’와 6월에 변경되는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지도 점검과 홍보도 병행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업소의 위생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위생 사각지대를 없애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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