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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28일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수상과 함께 사업비 8,000만원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 및 대책을 제시·공표하고 중앙정부의 지원을 통하여 이를 실천하는 제도로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244개 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계획수립, 계획집행 및 추진성과 부분으로 나누어 연간 평가를 진행했다.
구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자치구 부문에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구 일자리 창출 성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 청년인턴십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취업연계 직업훈련 사업 등을 통해 양질의 청년일자리 3,720개를 창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노인일자리 사업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3,413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또 ▲강남 일자리지원센터에 직업상담사 5명을 배치해 연간 5,262명에게 맞춤형 구인·구직서비스를 제공, ▲ 2회에 걸친 대규모 취업 박람회 및 모의취업경진대회 ▲대기업 인사담당 취업특강 ▲JOB CONCERT 등을 통해 1,449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도록 지원했다.
특히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여 취업으로 연계하는 ▲‘직업훈련사업’을 확대해 지역특성에 맞는 ITC, 무역, 의료관광, 웨딩플래너 분야에서 7개 과정 348명의 전문인력을 양성, 이 중 177명을 취업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구는 지역 내 민간기업, 협단체, 교육훈련기관 등 고용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채용1+1, 일자리매니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일자리현장기동대 등의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용역량 결집에 힘을 쏟았다.
구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국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용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고용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전력을 다한 소중한 결과”라며 “올해에도 일자리 20,000개 창출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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