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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국회의원(새누리당ㆍ강남을)은 지난달 29일 강남구 대치동 소재 지역 사무실에서 멘토링 사업의 첫 출발을 알리고, 오는 12월까지 멘토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저소득층이 가진 가정환경의 취약성 및 가족해체로 인해 멘토의 부재로 전인교육이 어려운 학생이 많음에 따라 자신의 직업분야에서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사람(멘토)을 통해 젊은이들이 자신의 멘토인 어른으로부터 기술과 문화, 가치관, 지식을 전수받고 좋은 점을 본받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멘토링 행사에는 4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로 일하자”라는 주제로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날 김종훈의원이 멘토로 나서 멘티들에게 그동안 경험했던 외교관 공직시절의 경험담(협상의 3단계), 세계관, 국가관, 가치관, 세계 겅쟁 속에서의 FTA의 중요성과 중국어의 필요성, 인생모토 부연 설명 등을 강연했다.
멘토링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강남구 저소득층 대학교 학비지원을 받는 대학생 11명을 대상으로 김종훈 국회의원 및 자원봉사자가 멘토가 되어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김 의원은 “멘티와의 관계를 통한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서 성숙한 성인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하고, 멘토링 활동을 통해서 멘티의 진로개발을 촉진시키고 정서적 지원과 상담 등의 과정을 통한 개인의 정체성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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