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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김동현의원(신사동․압구정동)이 지난2일 강남구의회 열린 회의실에서 ‘제1회 가로수길 소상공인 벤처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가로수길은 개성있는 소상공인․벤처기업들이 모여 상권을 이루며 폭발적 유동인구유입을 통해 서울 트렌드 선도지역으로 도약했고, 현재 대기업 패션브랜드, 해외SPA 브랜드, 커피숍, 레스토랑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2~3년 동안 이곳에 대기업, 외국기업증가로 임대료 상승해 가로수길 부티크숍이 세로수길로 이동하며 신사동 상권확대를 이루고 있지만 가로수길 활성화를 모색하는 민관 간담회를 가지기는 어려웠다.
이번 간담회를 개최한 김동현의원은 “가로수길상권에 소상공인,벤처기업을 위한 지원정책, 가로수길 강남스타일 페스티발 개최관련 의견수렴과 최근 강남방문 외국인 방문지1위에 가로수길이 선정된 것에 걸맞는 글로벌도시거리 행정인프라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에 가로수길내 다국적 4개국 안내표지판신설을 건의해 이달 중으로 설치를 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앞으로 가로수길․세로수길 뿐 아니라 신사동 먹자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신사동관내에 소-중-대기업이 상생하며 생업에 임할 수 있고 한층 더 안정되며 다양화된 상권을 민-관이 협력해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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