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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본부장 민형기)와 녹색철도봉사단(공동대표 박숙희)은 자난5일 수도권동부본부 4층 문화홀에서 실천적인 활동을 통한 비상경영 조기극복을 위해 ‘비상경영 조기극복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녹색철도봉사단 박숙희 공동대표와 단원 65명, 수도권동부본부 민형기본부장을 포함한 65명 등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외빈소개와 중부내륙관광열차 영상시청, 공동대표 인사말씀, 2013년 녹색철도봉사단 연간활동계획을 공유 후 이를 바탕으로 하는 비상경영 조기극복을 위한 결의를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녹색철도봉사단 박숙희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코레일은 국가 경제와 국민행복을 위해 헌신해 온 코레일은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국민기업이며,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할 소중한 국민의 자산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최근 코레일이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 것은 내부적 고통 감수를 통하여 위기 극복을 위한 기초를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기업 코레일로 거듭나려는 의지의 발로임을 깊이 이해하며, 이러한 코레일의 각오와 의지를 우리봉사단 전체는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수도권동부본부 임직원과 녹색철도봉사단은 코레일이 비상경영시국을 조기 극복하고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구체적 활동 방안으로 ▲창의력 기반의 관광상품 개발 등 새로운 시장을 여는 수익창출 ▲국민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쾌적하고 편안하게 철도 이용을 위한 역 환경개선 활동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브랜드이미지 향상 홍보활동 등을 공동으로 적극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이날 수도권동부본부 민형기 본부장과 직원, 녹색철도봉사단 박숙희 공동대표와 단원들은 ‘비상경영 조기극복 결의대회’ 후 도농역으로 이동해 식목일 행사로 814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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