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2014년까지 빗물펌프장 및 빗물저류조를 설치하는 등 수해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사공원과 대치초교 주변에 새롭게 설치될 빗물펌프장과 선ㆍ정릉 내 설치예정인 빗물저류조는 올해 착공해 내년에 완료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침수 취약지역인 신사교, 대치역 사거리, 선ㆍ정릉 일대는 수해예방 능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 구는 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 봉은사로ㆍ도곡로 등에 대형 하수관을 신설ㆍ개량하는 사업을 포함해 관내 12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지하주택 등 저지대 침수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하주택 등 저지대 침수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의 신청에 의해 물판막이판, 수중자동펌트, 하수역류 방지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 밀착형 수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우기전까지 예방차원에서의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