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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우리나라 전통음식 유래를 알고 체험하는 전통식문화 계승학교 11개교를 시범적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전통식문화 계승학교에서는 서구식 식생활의 영향을 받은 아이들의 입맛을 바꾸기 위해 체험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범운영 학교는 상신초, 수암초, 상계초, 용산초, 잠실초, 대현초, 신봉초, 개운초 등 초등학교 8곳과 중랑중, 영원중, 문현중 등 중학교 3곳이다.
해당 학교 학생들은 김치, 된장, 고추장, 떡, 전통차 등을 직접 만들어보고 식사예절도 배우는 등 우리나라 전통음식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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