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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90년대 북촌을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주민 참여형 재생사업 7개의 진행과정을 기록한 '주민참여형 재생사업백서, 우리마을 만들기'를 발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백서에는 서울시 마을만들기 추진사례와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등의 진행과정이 다양한 사례와 함께 기록돼 있다. 각종 사진들도 풍부하게 수록됐다.
이밖에 시민의견을 조사한 내용과 언론에 보도된 사례 등도 담겨 있다.
이 백서는 국회도서관과 자치구, 주민자치센터 등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과 주요 서점에서 구매할 수도 있다.
진희선 서울시 주거재생정책관은 "백서를 통해 소개된 재생사업의 과정과 갈등해결과정 등이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의 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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