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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13일 오전11시 ‘친환경 도시텃밭’을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도시텃밭'은 수서동 370번지 일대 총 면적 3,067㎡ 규모로 조성됐으며 약 180구획을 구민에게 분양했다.
도시텃밭 개장식에는 도시텃밭 참여자 등 다수의 구민이 참석해 텃밭정지 및 모종심기 등의 작업을 할 예정이다.
구는 텃밭 주변에 주차장, 급수시설, 쉼터,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정비해 구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아울러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텃밭전문가의 농작물 재배 및 모종 심는 방법 등의 현장 '영농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구 직영 텃밭농장을 갖게 되어 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도시텃밭’의 구민 참여 성과가 높고, 텃밭 가꾸기를 희망하는 구민이 많을 경우에는 점차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친환경상자텃밭 400세트 (텃밭상자, 배양토 모종)를 구민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도시텃밭 및 상자텃밭’에 대해 관심 있는 구민은 강남구 홈페이지 또는 강남구청 지역경제과(3423-5512)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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