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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전공석)는 1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19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존에 구청장 방침으로 운영하던 ‘대학생 행정체험연수’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김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남구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운영 조례’가 통과되어 대학생 행정체험연수의 제도적 안정성과 행정의 공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지난 217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생활체육 및 문화발전 특별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1일 열린 회의에서 위원들은 집행부에 기존 체육·문화시설 운영실태 파악을 위해 각종 현황자료 제출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 등 특위 활동계획을 채택·확정했다.
15일 2차 본회의에서는 ‘2012 회계연도 강남구 결산검사’를 수행할 결산검사 위원으로 문인옥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손환목, 김철현, 유종목, 이대기 공인회계사를 위원으로 선임했다.
전공석 의장은 2차 본회의에서 최근 서울시의 구룡마을 개발방식에 반대하는 구청의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관련해 “홍보도 좋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며, 상대방 입장을 신중히 배려하고 예의를 갖추는 것이 서로 신뢰하게 되고 소통하는 길”이라고 당부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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