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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8일 오후 2시 강남스포츠센터에서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 및 활동보조인, 장애인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튼튼한 치아, 건강한 구강 만들기’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강남구보건소 장애인치과 임진혁 치과의사가 주된 구강질환인 치아우식증, 치주질환의 발생과정과 치료방법, 구강질환 예방법을 설명하고, 환자와 소통하며 알게 된 잘못된 습관들을 바로잡고 올바른 잇솔질에 대해 교육한다.
또한 특별 행사로 개인별 맞춤 칫솔 손잡이를 만들어 볼 예정이며, 당일 오전(9시에서 ~ 12까지)에는 강남구 보건소분소 장애인치과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불소도포도 무료로 시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익힘으로써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맞춤교육을 실시해 장애인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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