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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강남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김종훈 국회의원)는 지난 13일 당원 300 여명과 함께 충남 태안군 안면읍 해변길에서 자연환경보호활동 및 당원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연환경보호활동 및 당원단합대회는 북한의 계속되는 위협 및 경기침체 등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새누리당 강남을 당원들은 물론이고 국민들이 똘똘 뭉쳐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추진하게 됐다.
이날 행사의 개최장소인 태안은 지난 2007년 대형 기름유출사고라는 엄청난 해양오염재앙을 겪었지만 강남구민들을 비롯한 전 국민이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한 바 있다.
이에 새누리당 강남을 당협은 국가적 시련을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한 상징적인 곳에서 다시 그 의지를 다지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새누리당 강남을 당원 300 여명은 태안군 안면읍 노을길 (두여해변-안면해변-가지포해변-삼봉해변)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 및 담배꽁초를 줍는 자연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
한편 새누리당 강남을 당협은 김종훈 의원의 제안으로 작년 12월부터 매달 한 번씩 강남의 각 동을 돌며 자연환경보호 행사를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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