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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황병룡)은 18일 오전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인근 음식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음식점과 상가를 방문해 사업주와 근로자, 시민들에게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캠페인을 최근 전국에서 화학공장 폭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관내에서도 연초부터 산업재해가 전년 대비 증가 추세에 있어 상업재해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업주의 재해 예방을 촉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강남지청의 캠페인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가 참가해 알기 쉬운 재해예방 리플렛과 스트레칭 기구 등 홍보용품을 배포했다.
황병룡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장은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드는 것이 재해예방의 첫걸음”이라며 “근로자는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사업주는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3월말 현재 관내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384건으로 전년 277건 대비 38.6% 증가했고, 특히 음식숙박업을 비롯한 서비스업종의 재해가 관내 재해의 77.6%를 차지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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