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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병민)은 19일 서울지방병무청 대회의실에서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 등 군사도발에 대비하고자 전시에 신설되는 지방자치단체 병무조직의 업무담당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병력동원 지원업무는 평시에 지방자치단체 병무조직이 반영되어 있지 않고 전시에 병무조직을 신설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유사시를 대비한 병력동원 지원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지방병무청은 서울시를 비롯한 25개 구청 병력동원지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병력동원 및 전시근로소집 통지서 교부내용, 입영독려 및 기피자 고발․색출방법, 차량급식 및 수용시설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앞으로 서울지방병무청은 민․관․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전시 병력동원 업무가 원활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를 강화해 완벽한 병력동원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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