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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개포동 달터근린공원에서 스마트폰으로 가상의 나무를 심으면 실제 숲이 조성되는 앱, ‘트리플래닛(Tree Planet)’의 개발 운영업체 ‘㈜트리플래닛’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트리플래닛’은 가상의 나무에 물과 비료를 주며 키우는 게임 앱인데,유저들이 트리플래닛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사이사이 기업의 홍보 문구와 이미지 등을 표출해 광고를 하고 기업들로부터 받은 광고료로 실제 숲을 조성해 환경개선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 나무키우기 앱의 개발 운영업체 ‘㈜트리플래닛’은 사회적 빈틈을 메우는 혁신형 사회적기업으로 그동안 몽골에 사막방지를 위한 숲 조성과 아프리카 물펌프 제공, DMZ 평화의 숲 조성 등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을 가꾸고 보전하는데 앞장서는 착한 기업이다.
구는 ㈜트리플래닛과 ‘도시 숲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3차례에 걸쳐 나무심기를 시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트리플래닛의 후원기업인 ㈜더블에이, 주니어네이버, 로이킴팬클럽회원 등 약 100여명과 함께 구룡역 주변 달터근린공원 1,500㎡에 숲 가꾸기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공원에 자신의 이름을 단 산벚나무 50주와 산딸나무 50주, 산수유 50주, 산철쭉과 개나리 2,000주 등 총 2,150주를 심어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생태환경을 조성해 줄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누릴 수 있는 녹색생활 공간을 늘려가기 위해 (주)트리플래닛과 협력하여 ‘도시 숲 조성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며 “달터근린공원에 도시 숲을 조성하면, 주민들의 건강 및 정서순환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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