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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강남아트 갤러리 투어’ 상시 운영신사, 압구정, 청담 등 월 2회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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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7  08: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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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전문가와 함께 3~4곳의 갤러리를 산책하며 전시를 관람하는 ‘강남아트 갤러리 투어’를 상시 운영한다.

강남아트는 관내 180여개의 갤러리를 비롯해 미술관, 박물관, 기업과 협업해 전시 투어, 기획전 등을 운영하는 문화예술에 특화된 관광 콘텐츠다. 강남아트 프로그램 중 하나인 갤러리 투어는 그동안 글로벌 아트페어와 연계해 신사, 압구정, 청담동의 여러 갤러리를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 중심으로 진행해왔다. 올해는 아트페어가 없는 기간에도 소규모의 관람객들이 전시를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는 도슨트 투어를 운영한다.

지난 5월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 월 2회 상시 진행할 계획이다. 5월 24일(14시)과 30일(13시 30분) 진행한 투어에서는 2시간 동안 도산공원 근처의 코리아나미술관, 아뜰리에에르메스, 오페라갤러리, 페로탕, 갤러리나우, 호림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투어 갤러리는 그달의 전시 여건에 따라 바뀐다. 각 프로그램은 30명씩 선착순 접수하며, 투어 안내와 사전 예약은 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예약→강남아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에는 우리나라 전통 화랑부터 세계 유명 화랑들이 자리 잡고 있어 문화예술을 즐기기에 좋은 여건을 갖췄다”며 “구민과 관람객에게 강남에서 열리는 전시를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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