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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새누리당·강남을)이 지난 2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된 ‘2013 재외동포언론인대회’에서 재외동포언론인들이 선정한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종훈 의원이 대회장을 맡은 ‘2013 재외동포언론인대회’는 전 세계 750만 해외동포사회와 모국의 소통, 그리고 재외동포언론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았으며 세계 20개국 60여명의 언론인이 참여했다.
재외동포언른인협의회는 그동안 우리나라와 해외 한인사회의 유대 및 상생의 새로운 틀을 만들고 실천해 온 공로로 김종훈 의원에게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김종훈 의원은 “대한민국이 지구촌의 중견국가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재외동포언론인의 역할이 컸다”며 “걱정스러운 한반도 주변상황과 저성장의 늪이 우려되는 경제문제 등 난제들이 놓였지만 지금이야말로 국민들과 재외동포들이 다시 한 번 뭉쳐 우리 민족의 저력을 발휘하고 750만 재외동포가 화합의 네트워크를 만들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재외동포언론인대회 대회장을 맡은 김종훈 의원(새누리당)을 비롯해 이갑산 공동대회장(범시민사회단체연합회 공동대표), 원유철 의원(새누리당), 김성곤 의원(민주통합당), 문하영 재외동포영사대사, 김덕룡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등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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