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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입지여건이 좋은 서울, 경기, 강원지역 40개소의 철도 유휴부지 117,595m²를 23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26일, 5월 3일 서울역 인근 수도권본부에서 2차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하는 유휴부지는 도심지역의 역주변이나 선로연변에 위치하는 총 38개소, 면적 110,801m²로 개소당 규모는 최소 127m²~25,000m²이며 판매시설, 물류집하장, 주차시설 등 선택폭이 넓고 접근성도 뛰어나 임대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저소득층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에게는 텃밭 2개소(6,794m²)를 지자체를 통해 무상으로 분양해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철도공단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철도 유휴부지를 임대 등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 철도이용객의 편의증진,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도 기여하는 한편 공단 수익도 창출할 것이다”고 밝혔다.
임대사업자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도공단 홈페이지 또는 수도권본부 재산운영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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