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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이학기의원(신사ㆍ압구정동)은 지난 4월 5일 ‘동호대교 남단 압구정사거리 연결 고가차도 철거 요구’ 주민청원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청원에는 신사?압구정 주민 약 3,200명이 서명했다.
그동안 약수동에서 압구정사거리를 연결하는 동호대교 남단 고가차도는 도시경관을 해칠뿐 아니라 압구정동으로 내려오는 백화점 옆 도로가 한개 차선인 관계로 상시 정체현상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철거 요구가 계속돼 왔다.
이에 이 의원은 지난 강남구의회 제217회 임시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동호대교 남단 고가차도의 철거를 주장하고 신사·압구정 주민 3200명의 서명을 받아 청원을 제출하게 됐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4월 9일 소관위원회인 건설위원회에 ‘동호대교 남단 압구정사거리 연결 고가차도 철거 요구’ 청원을 상정했고, 철거에 관한 교통영향평가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와 신사·압구정 주민의 불편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이 기대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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