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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강남구 도곡동에 ‘TV 통합연구소’를 세운다.
LG전자는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업무용 건물에 2000여 명의 TV 연구인력을 수용하는 '강남 R&D센터'를 이달 말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12월 대우건설과 도곡동피에프브이에서 건축 중인 이 건물을 2220억원에 매입했다.
'강남 R&D센터'는 지하 6층에서 지상 19층 규모로 연면적은 3만9000㎡에 달하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LG전자는 빠르면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평택과 서울 서초구일대에 흩어져 있던 TV연구소 인력 2000여 명을 이 곳에 대거 이동시킬 예정이다.
이는 평택과 서울 서초 일대에 흩어져 있던 연구 개발 인력을 한 곳으로 모아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너지효과를 내기위해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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