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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전공석)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22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1차 본회의는 사무국장의 보고를 시작으로 제220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강동원 의원 5분 자유발언,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구정질문(이관수, 유만희 의원), 회의록 서명날인의원 선출의 건, 휴회의 건을 진행‧처리했다.
앞서 사무국장의 보고에 따르면 구의회는 지난달 30일 강남구청장으로부터 ‘강남구 회계관계공무원 재정보증 조례 폐지조례안’, ‘강남구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의 의안을 제출받았다.
이번 임시회 구정질문은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구청 각국 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관수 의원(역삼2동, 도곡1·2동), 유만희 의원(수서동, 세곡동, 일원본동, 일원1동, 개포2동)의 일문일답 형식의 구정질문이 이어졌다.
먼저 이관수 의원은 ▲공직자 청렴 관련, ▲공무원 생활안전기금 운용 관련, ▲세외수입증세 방안 관련,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관련, ▲G-Star Zone 관련 질문을 구청장과 행정, 교통안전, 도시환경 국장을 상대로 질문했다.
이어 유만희 의원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처우 관련, ▲ 도시관리공단 운영 관련 질문을 구청장과 행정국장,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을 상대로 했다.
구의회는 13, 14일 각 상임위별 활동을 펼치고 오는 15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처리한 뒤 제220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1차 본회의에는 용산구의회 박석규의장이 강남구의회를 방문해 회의를 방청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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