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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강남구 초ㆍ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제16회 강남구청장기 소년축구대회’를 연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강남구청장기 소년축구대회에는 관내 40개 초ㆍ중학교 총 699명이 참여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우선 21일 오후 3시 대치초등학교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비보이팀인 디팸크루(D-FAM CREW)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본 대회는 오후4시 대치초등학교에서 대치초등학교와 대모초등학교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게 된다.
예선경기는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대진표 추첨에 의해 출전학교별 운동장에서 펼쳐지고, 결승전은 오는 31일 금요일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대회 초‧중학교 각 우승팀에는 해외자매도시 청소년과 친선축구 경기를 할 출전권이 부여된다.
구 관계자는 “소년축구대회 참가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육체와 협동정신을 배워 미래의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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