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행정
강남구,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 열어오는 24일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김수정 기자  |  452343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22  10:24:1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영동4교 부근)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유치원생, 초‧중학생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가해 1,730㎡의 논에 모줄을 띄워놓고 모 하나하나를 일일이 손으로 심는 전통 모심기를 체험하게 된다.

아울러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농악대 놀이패가 신명나는 우리가락으로 흥을 돋우고 양재천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사진 전시회’도 함께 개최해 버려진 지방 하천이었던 양재천이 생태공원으로 변모되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매년 벼농사 학습장에서 재배한 쌀은 가을철 수확하는 대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내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양재천 일대는 ▲‘하천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연중 실시되고 ▲여름방학 ‘풀꽃교실’과 ▲겨울방학 ‘조류탐사 및 민속놀이 체험교실’ 등 자연학습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고, 오는 8월과 10월에도 농사철에 걸맞은 ‘허수아비 만들기’ 행사와 ‘가을걷이’ 등도 각각 열려 농촌모습을 재현해 다채로운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도심에 사는 아이들이 잊혀져가는 농촌문화를 체험해보고 수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손수 심어진 모를 잘 관리해 튼튼한 벼로 키워내면 가을수확의 기쁨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학교 급식 조리로봇에 고온의 튀김기름 자...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강남구립열린도서관, 지진 과학 강연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나라를 지키는 일을 떠올린다. 그러나 군복...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