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행정
강남구, 동남아 통상촉진단 태국과 인도에 파견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지역 내 10개 중소기업
김수정 기자  |  4523435@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23  17:12: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6일간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 10개 업체를 ‘태국’과 ‘인도’에 ‘강남구 동남아 통상촉진단’으로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강남구 동남아 통상촉진단이 이번에 방문하는 태국은 한-아세안 FTA 대상국으로 인근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무역의 전초기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며, 일본 구매력을 앞지르고 있는 인도도 한-인 CEPA 발효로 수출환경이 개선돼 신흥 수출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촉진단은 협력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와 관내 유망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되며 27일을 시작으로 ▲ 태국 방콕, ▲ 인도 뉴델리를 차례로 방문한다.

참여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1로 제품 소개나 오더 수령 등 수출 상담을 실시하고, 현지 시장동향 및 비즈니스 팁 등 생생한 통상정보를 수집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가한다.

특히 이번에는 ‘강남구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도 개최한다. 현지 글로벌기업, 기업관련 협·단체, 주요 매체를 초청해 강남구의 투자환경과 기업투자 인센티브 등의 정보를 제공해 해외기업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한국에 지사설립이나 투자에 관심있는 기업들과 적극적인 사전접촉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방콕전시컨벤션뷰로, 인도정부관광청 등을 잇따라 방문해 MICE산업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향후 현지에서 강남구 지역홍보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은 관내 중소기업의 아시아 유망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동시에 개최하는 기업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현지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유도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이후 구는 우수한 제품력에도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중국, 미국, 유럽 등지에 통상촉진단으로 파견, 지금까지 104,870천불(한화 1258억)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달성한바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 학교 급식 조리로봇 기능 개선…뜨거운 튀김기름도 자동 배출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학교 급식 조리로봇에 고온의 튀김기름 자...
강남신문사 발행 도서
미디어

강남구립열린도서관, 지진 과학 강연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은 오는 10월 2일 ‘열린사담 Vol.4 흔들림 없이 이해하는 지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포토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성료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
오피니언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지금부터 제대로 빛날, 당신의 내일
군복을 입은 사람을 보면 나라를 지키는 일을 떠올린다. 그러나 군복...
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075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8, 1306호(청담동)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