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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전공석) 생활체육 및 문화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길영)가 지난 14일 구청의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22일에는 타 지방자치단체 생활체육 시설 비교조사를 위해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을 현장방문 했다.
송암스포츠타운은 총면적 3만 3천㎡ 규모로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야구장, 실내·외 테니스장 등 10종이 넘는 스포츠 시설이 있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스포츠 타운이다.
이날 생활체육 및 문화발전 특별위원회는 관계자로부터 시설현황을 브리핑 받고 스포츠타운 조성 배경과 추진경과, 주민이용현황 및 시설유지관리 문제 등을 들었다.
송암스포츠타운을 둘러본 후 김길영 위원장은 “강남구에도 탄천이나 유수지를 활용해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이 필요하다”며 “더 많은 자치단체의 스포츠 시설을 살펴보고 비교를 통해 우리구에 가장 적합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체육 및 문화발전 특별위원회’는 지난 217회 임시회에서 강남구민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을 위한 생활체육 및 문화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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