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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수서관리역(역장 오치면)은 지난 22일 80여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장수열차의 첫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수서관리역은 앞으로 다가올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고객에게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상품으로 ‘10년은 젊어지는 백세튼튼 건강장수열차’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은 무공해 청정지역이자 우리나라에서 100세 인구가 가장 많은 건강장수마을 중 하나인 순창군을 주중에 KTX로 왕복하는 여행상품으로, 순창군 어르신들의 장수비결을 알 수 있는 ‘장수연구소’에 들러 건강하게 노년을 즐길 수 있는 강의를 받았다.
또한 순창의 자랑인 고추장 맛을 직접 맛보기 위해 ‘장류체험관’에 들러 직접 장을 담가보는 체험을 가졌다.
마지막 코스로는 ‘강천산’에 들러 5개의 인공폭포를 관람하며 맨발로 음이온 체험을 했다.
코레일과 MOU를 맺은 순창군에서는 이번 건강장수열차의 성공적인 운행을 위해 강천산 입장료, 무료 연계버스 등을 지원했다.
특히 순창군은 건강장수열차에 대한 많은 기대와 함께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해주기로 약속했다.
오치면 수서관리역장은 “건강장수열차를 수서관리역만의 특화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품을 개발할 것”이며 “앞으로 보다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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