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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전공석 의장을 비롯해 복지도시위원회 위원장 김명옥, 부위원장 윤선근, 유만희, 송만호, 최영주, 이종열, 이재진,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 이관수, 부위원장 김동현 의원 등 총 10명의 의원들이 지난 24일 부터 6박 7일간 북유럽(핀란드, 에스토니아, 스웨덴)3개국으로 연수를 떠났다.
이들 의원들은 먼저 지난 24일 핀란드 헬싱키를 방문해 헬싱키 대성당, 원로원 광장, 우스펜스키 사원 등을 시찰했다.
25일에는 현장시찰로 하카니에미 마켓, 히에타라흐엔 거리, 올드마켓 홀, 에스플라다 공원, 비영리 재단의 아름다운 가게 피다를 시찰하고, 에스토니아 탈린으로 이동해 탈린 교통수단 티켓 판매소를 살펴본 뒤 톰페아성, 헤르만 카워, 탈린 시청사, 마시스트라크 약국 등을 탐방했다.
26일에는 핀란드로 돌아와 세계문화 유산 수요메린나 섬텐펠리아우키오 교회와 에코마을, 친환경 주택 단지, 노미아 공장의 재탄생시킨 카펠리를 둘러봤다.
이어 27일에는 라토카르타노 종합학교와 Riistavouri 노인 복지센터, 북유럽 디자인 박물관을 방문한 뒤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이동했다.
향후 이들은 필라우스필리아 어린이 보육센터와 하마비 환경정보센터, 노벨박물관, 시청사, 스톡홀름중앙도서관, 신교통 수단 새그웨이 운행 현장, 티-센트랄렌 역, 웁살라 대학 등을 방문해 북유럽의 교육과 공공예술 정책, 에너지, 도시 정책 등을 시찰하고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이들 의원들의 연수예산은 총 3천740만원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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