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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승욱)는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앞서 입후보 예정자들의 선거준비에 편의를 제공하고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선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거아카데미는 강남권역의 경우 2월 1일(오후 2시~17시 40분) 서초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고, 강북권역의 경우 2월 3일(오후 2시~17시 40분) 백범 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강의 프로그램은 선거운동방법, 제한·금지되는 행위, 정치자금의 조달과 지출, 후보자 등록, 매니페스토(개인이나 단체가 대중에게 정치적 의도와 견해를 밝히는 연설이나 문서 형태) 등에 대한 안내와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이미지 메이킹으로 운영된다.
강남구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아카데미 내용을 선거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위주로 구성했다"며 "입후보 예정자뿐만 아니라 선거사무 관계자, 정치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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