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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서장 총경 김기출)는 4대 사회악 근절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25일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청소년을 15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안보현장 및 문화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북한이탈청소년의 안보현장 체험행사는 북한을 이탈해 새로운 문화를 가진 남한사회, 대한민국에서 홀로서기를 위해 공부하고 있는 탈북청소년 15명에게 건전한 자유민주주의사회 국가관 확립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꿈과 용기를 주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 외 5명과 보안과장, 15명의 북한이탈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탈북청소년의 남?북한 생활 차이에서 있었던 문화적 이질감과 괴리감 해소, 정착 어려움을 토로하고 탈북청소년의 진정한 남한사회 멘토로서의 토론에 현실적인 의견을 주어 탈북청소년들이 멀게만 생각했던 미래에 대한 불안에 대한 우려를 털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라나는 청소년의 새롭고 다양한 역사ㆍ문화 현장을 접촉하는 기회를 부여해 이들의 삶에 스며들어 남한사회 주축을 이루는 건전한 사회인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 강남경찰서는 이들이 색다른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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