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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광명시의회 조화영 의원,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원, 안경수 노조 부위원장 |
강남구의회(의장 조성명) 이관수 의원(역삼2동, 도곡1·2동)이 19일 오후 2시 중구 을지로소재 외환은행 본점에서‘(가칭)외환은행 살리기 2030세대 희망대합창’출범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외환은행 안경수 노조 부위원장과 경기도 광명시의회 조화영 의원, 대학생 등 모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외환은행 살리기의 일환으로 주식10주 매입 의향서를 작성했다.
이 의원은 “외환은행 사태에 대해 정부는 그 어떤 해결 방안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2030 청년들이 옳은 일을 향해 적극 의사표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전국 지휘자를 선임하고 주식 10주 갖기 운동 등으로 영역을 넓혀 국민들에게 외환은행을 돌려주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이번주 안에 하나은행의 외환은행 인수 절차는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매각은 원천 무효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외환은행 노조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한편 외환은행 사태는 2003년 외환은행을 인수한 론스타가 최근 지분을 하나은행에 매각 결정을 하면서 재점화 됐으며 인수당시 산업자본임이 명백하고 주가조작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았음에도 정부의 안일한 대응으로 이른바 ‘론스타 먹튀’를 공모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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