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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본부장 민형기)는 지난 28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도시공사와 녹색교통 수단인 열차를 활용한 인천시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천철도관광 상품개발 및 운영·지원 ▲코레일 전국 역 및 여행센터를 통한 인천 관광자원 홍보 ▲관광버스 지원 등 관광객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수도권동부본부는 지난 2012년 12월 25일 ‘인천정서진해넘이열차’의 첫 운행을 시작으로 올해 현재까지 총 11회 운행을 통해 약 3천8백여 명의 관광객이 인천시를 방문했다.
앞으로도 매월 3회 이상 운행을 할 계획이다. 1회 운행에 342명의 관광객들이 인천의 주요 관광명소를 방문해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민형기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장은 “인천은 아름다운 섬과 갯벌 등 수려한 자연환경은 물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관문이다”며 “세계적 관광 브랜드 파워를 가질 인천도시공사와 파트너십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의 철도 관광 노하우와 인천도시공사의 자원을 결합해 코레일 대표 인기상품을 탄생시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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