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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정연찬)는 서울시가 환경부에서 주관한 전국 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30일 인증서와 2,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 주관한 전국 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는 2012년 처음으로 전국 단위로 확대되었으며 전국 지자체의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 시설관리 ▲ 수질관리 ▲ 대 국민 서비스 ▲ 경영 및 운영 ▲ 자체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를 평가했다.
환경부의 수도사업자 평가는 2011년에는 특ㆍ광역시를 제외한 20개 지자체와 한국수자원공사 2개 지역본부 등 22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됐으며, 2012년에 전국 단위로 확대됐다.
이번 평가는 인구 단위별로 특ㆍ광역시, 인구30만 이상 시, 인구 30만 미만 시 등 총 7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서울시는 전국 7개 특ㆍ광역시를 대상으로 한 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초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 세계적인 수준의 수질관리 ▲ 세계 최고 수준의 유수율 94.5% 달성 ▲ 시민 중심의 대 시민 서비스 ▲ 실시간 수질ㆍ유량 감시시스템 구축 ▲ 체계적인 위기대응 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연찬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시가 환경부 수도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시민들에게 항상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각종 시설 점검, 과학적인 수질관리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네랄이 풍부한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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