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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전공석) 행정재경위원회(위원장 이관수) 위원들은 제221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3일 강남구 ‘불법퇴폐행위근절 전담 T/F팀’의 단속현장에 동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위원들은 감사담당관과 T/F팀장의 안내로 최근 단속된 논현초등학교 인근의 키스방 현장을 찾았다.
키스방은 최근 학교주변에 늘어나고 있는 신ㆍ변종 퇴폐업소로 불법적인 영업을 하는 곳이 많아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곳이다.
해당 업소는 불법적으로 실내에 다수의 룸을 설치 영업하던 중 적발됐고, 구청은 불법시설물을 철거했다.
현장을 찾은 위원들은 초등학교 바로 옆에 이런 퇴폐업소가 버젓이 영업을 한다는 게 충격적이라며, 이런 불법업소는 강력한 단속과 처벌로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작년 7월 불법·퇴폐행위 근절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불법퇴폐행위근절 전담 T/F팀’을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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